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덱스터 시즌하나부터 정주행!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7:48

    다들 명절 연휴 잘 쉬고 계신가요?오늘 쯤에는 저녁이나 마시려고 했더니 저는 발바닥까지 바래다주는 열망에 발바닥에 어린이용 스팩을 깔고 방콕을 하게 되었네요.침대에 누워 빈둥거리고 있는 것도 질릴 정도의 안방, 친구를 찾아보라고 권하고 있던 미드덱스터의 정주행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명작이라는 구본인은 재차 느꼈습니다.​​


    >


    마이 아이아 이미 경찰감식반 소속 혈흔분석가 사이코패스 덱스터가 본색을 가린 채 가혹한 놈들(과혹한 놈들인데 사회의 법망을 피해 가혹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을 찾아내 죽이는 스릴러 드라마로 당연히 잔혹한 장면도 거짓말 없이 많이 과인됩니다.그냥 보면 정말 바른 청년인 것 같은데 살인 때 보면 리얼 연쇄 살인마... 살인과 피 모으는 것도 소름끼쳤어요. 이전의 화상이라, 거짓 없이 화질은 과잉이지만, 내용 가정용 몰입감은 대단합니다.전개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지루한 시간이 없습니다.)​ 본 매력은 시즌 2에서 저에게도 온다고 하던 데바에 빨리 갚을 보고 넘어가야겠어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알맹이 없는 감정으로 8편은 보지 않는 편이 좋을 정도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 네이버에서 "덱스터 시즌일 재확인" 검색하여 동영상에 보이는 곳을 찾아서 재확인 하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