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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갑상선암일기 - 수술 후 일상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6:08

    #갑상선암 수술 #갑상선암 #수술 후 외상암에 걸려 본인이 가장 많이 한 생각 가운데 하 본인은 갑자기 본인의 초상이 파괴됐지만(?)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거나 돌아가더라도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아무리 치료가 잘 되어도 그 후 행복하지 않으면 슬플 거라고 생각해서 정말 생각했다.그리고 수술 후의 변화된 본인의 생활 방식을 수술 전에 알고 싶었던 것을 중심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한 줄로 요약하면 정상 코스프레가 가능하지만 약한 몸이라 스스로 잘 체크할 것! 신딜로이드 식사 아침에 처음 만난 인서약을 먹였다.떠봤거나 버린 내 상선이 대신 매일 아침 #신지로이드 식사로 부족한 호르몬을 채운다=인터넷에서 #신지로이드 복용법을 찾아보면 공복에 꼭 먹어야 하고 먹고 한 시간은 sound식 먹으며 예기 등 여러 제약이 많지만 나는 보통 초어본인으로 바로 물과 마신다.그래서 1시간, 공복을 지킬 때도 있지만 즉시 식사를 할 때도 있다.잊으면 배고픔을 기다리지 말고 보통은 건강할 때 먹는다.입원해있을때 간호사분들이 무심코 아침밥과 함께 가져다 준 본인 아침밥을 먹다가 가져온 본인 노화는 아침밥을 먹고 본인부터 먹어달라고 가져와 한 적이 많았지만 나는 평소 주는 대로 먹었고 피 검사 결과 수치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안강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내가 너무 덜렁거리고 신딜로이드 반감기가 소견보다는 길기 때문에 당신의 무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잊지 않고 먹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 ​ ​ ​ 2)스트레스 ​ 가장 큰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합니다"나는 평소 내가 민감하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참으면 좋다고 소견한 데, 거짓 없는 약함으로 암에도 약한 체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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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 자신을 나무라기보다는 약한 과인을 이해하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싫다는 표현이 늘었어요.이때까지는 싫다는 표현을 거짓없이 거의 없었어요.싫어도 참았다.그런데 그런 일 때문에 암에 걸린 것 같아서 그냥 생각하면서 다르다면 싫다고 말한다.그리고 정 말 싫지는 않을 ​ 전에는 싫다고 하면 큰 1 날것 같지만 하고 보니 별로 변하는 것 없이, 삶의 질만 좋아진 ​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과감하게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서 고맙게도 휴가를 많이 받고 휴가까지 하고 싶은데 못한 것을 더 찾아냈습니다.그리고 수술하면 무서운 것이 없어진 옛날에는 무서워서 못했지만 저런 일을 많이 했다 ​ 해외 여행은 못했지만 그렇게 체력적으로 제약이 있지 않자 제1 크게 했어요.​ 전에는 그런 게 그와잉랑 멀리 1 했는데 자신의 감정을 먹다 걸린 1이었다 ​ ​ ​ 3)술 후(후)컵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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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원래 잘 못마셨지만 수술했더니 정말 못마셨기 때문에 끊었던 전부 sound 잔은 원래부터 안마시고 마시는 견해도 딱히 없었지만 그래도 선택권이 있다는 견해를 터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커피는 못 끊어서 계속 마시고 있는데 예전에는 몇 잔 마셔도 잘 잤는데 지금은 오후에 마실 자신이 없고 따라서 양을 대폭 줄였다.​ ​ ​ 4)체력 ​ 전도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기도 했지만 수술 후에 더 나 빠진 게 사실이다 ​ 할죠은 한가지 집에서 쉬었는데도 friend와 저녁 먹으러 가서 밥 먹고 차 한잔 하다 보면(집에서 자신에게 가서 3-4테테로츄무 되면)슬슬 눈이 감기 시작했던 갑상샘암 특성상 증세가 크지 않고 수술 후에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본인도 주위에서도 " 몰라서"무리하게 될 사람이 많은데, 체력 이상의 일을 하면 진심으로 한계감을 느낀다.따라서 갑자기 짜증이 나는 자신, 체력이 부족해 눈물이 나거나 쓰러질 것 같은 자신이 있다.의문은 그 무리하는 것의 기준이 위에 말해 온 것처럼 하나 반 사람보다 아침이니까 갑자기 왜 그래? 는 견해를 본인이 본인 주변에서 하게 되므로 오해를 살 때가 많다.적당히 체육하면 호전되고 하루만보이상 계속 걸었을텐데.. 아무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의문이라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더 이상 활동하는 것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요전에는 2달에 한번씩 부모님 뵈러 서울-부산 거리를 무려 고양이까지...데려다 주곤 했는데...지금은 그렇게 안되겠구나.ᅲᅲᅲ자기 자신도 잊어 버려도 무의식적으로 거듭 부정하고 있지만, 어쨌든 환자이기 때문에 울음 ​ ​ ​ 5)기억력 ​은 옛날의 화정 기억이 알게 된 사람인 화정 많이 특정 단어가 절대 생각나지 않다는 것.신자신을 제외하고 모두가 아는 옛 이야기를 들어도 모른다는 자신감이 하나 많아졌다.예전처럼 실마리가 있으면 알게 된다는 자신감도 없고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런 1개가 있었는지도 모르고...내가 기억 상실증이라니!이런 교은헤웅 없이 그냥 좀 뭐야 또, 이후네 이렇게 버릴 정도인 ​ ​ ​ 6)회사 복귀 ​ 쟈싱눙 하나반 사무직과 대등한 하나울하고 있지만 회사 환경도 좀 조용한 편이고 임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복귀 후 큰 무리는 아니었다 한데, 왜 빨리 피곤하지만, 냄새 나고 싶지 않아서 심심풀이로 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점심을 먹고 다같이 차를 마실 때 가끔 휴게실에 가서 아침에 자고 온다든가, 전에는 노는 데만 썼던 휴가라 확실히 멍하다든가, 그렇게 하고 있다.세법상 장 자녀 등록이 돼 나이 얘기를 정산할 때 혜택을 받는 것은 좋다.그런데 느낌은 쟈싱품 ​ ​ ​ ​ 7)sound식 ​ 쟈싱눙 전 절제하고 딱히 가리는 것도 잘 먹고 있는 아무래도 sound식, 편식이 없는 게 너무 좋아.스스로 불편한 것은 없어도 좋지만, 사람이 사귀면서 먹는 것을 자주 하니까, 편식만 하지 않아도 굉장히 사람같아.sou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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